오랜만에 다녀온 가족여행

후 집순이에게 장시간 외출은 

기빨림의 연속.

너무 힘들다.

오늘 글 발행할 힘도 없다.

후하후하

완전 발로 쓰는 오늘 일기 초 압축본

자세한 것은 차후에 

하나씩 써나가야지

소나무 가득했던 전망대가는 길

아름다운 순천만 습지 전경

 

곽곽 오리들이 떼로!

다양한 철새들 모여!

 

아부지의 뒷모습 내 손가락은 덤덤덤~

 

오늘 배는 매진이라던~ 

 

무슨 다리였는데 귀여운 메세지가 참 많았다..큩>_<

시간이 많았다면 학습관도 다녀왔을텐데

빠듯한 일정에 다음기회에!

 

마지막 사진은 

오늘 고된 일정으로

지친 내모습=친구네 공허한 눈빛의 강쥐

우리 깜찍이 사진으로 마무리해본다!